본문 바로가기

Refresh/태국 8박 9일 여행(방콕,푸켓,파타야)

[태국] 8박 9일 쉼표여행 : 여섯째날(푸켓 4일째 ➪ 파타야 1일째)

반응형

[여섯째날, 놀자아!~~]

2022. 10. 1. ~ 10. 9.    8박 9일 중 6일째!~~

돈 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값진 추억을 만들러 온!!  태국여행 푸켓의 마지막 날, 그리고 파타야로 이동!

 

 

 

전편 "[태국] 8박 9일 쉼표여행 : 다섯째날(푸켓 3일째)" 에 이은 여섯째날-푸켓 4일째  ➪ 파타야 1일째

 

 

[푸켓 국제공항   파타야 우타파오 공항] 

오늘의 일정은 오전에 조식 먹고 숙소 체크 아웃 후 바로 파타야 공항으로 가는 것이였다!~

오늘도 역시나 맛있는 숙소 조식을 먹는데~ 옆테이블 유러피안 남자 2명이 인종차별 대화를 나누는걸 들었다. 퍽킹 차이나 부터 퍽킹 에이시안 하며 주구장창 둘이 퍽킹퍽킹 시끄럽게 하며 음식을 먹는데,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것 같았다.

태국와서 퍽킹 에이시안이라니~ 쪼다 같은 넘들! 난 한국말로 욕을 하며😤 음식이나 떠다 먹었다!~ 그리고 얼른 체크 아웃하고 공항을 향했다.

푸켓 공항에서 파타야 우타파오 항공편이 낮 12시 40분 출발이라 11시 30분, 늦어도 12시 까진 도착해야하는데 조식을 마치고 나니 11시쯤 되어 시간이 빠듯했다. 푸켓온지 4일째! 이제는, 차 운전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었다. 이곳의 교통문화도 익혔고 그래서 제시간에 가기 위해서 좀 쏘아 갔다. 사실 좀 많이 쏘긴 했다. ㅎㅎ 우리 모두 안전 운전 합시다;;

 
 

[ 방콕 어웨이 항공기

무사히 시간 내 공항에 도착하여 렌트카를 반납하고 항공기에 탑승하러 향했다. 파타야 우타파오(UTP)행 항공편은 12:40분에 출발해서 14:20분에 도착하여 비행시간은 1사간 40분 소요되며 티켓팅 당시, 방콕 어웨이사 티켓은 인당 62,400원이였다!~ 탑승할 때, 공항버스로 이동하였는데 덕분에 항공기 바로 앞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항공기는 클래스알레니아 ATR 이란 소형 항공기였는데 야자수 그림이 그려져 있고 크기는 정말 작아보인다. 너무 깜찍했다!~

올드타운에서 산 커플바지 !! 그리고, 방콕어웨이 소형 항공기 !!

 

깜찍한 소형 항공기를 두고 귀여워서인지, 여행객 대부분은 사진을 한번씩 찍고 탑승하였다~😊

 

비행기 좌석은 한쪽에 두 좌석씩 2열, 양쪽에 총 네 좌석씩 4열로 되어있는데,

맨 앞쪽 좌석 부터 맨 뒷 좌석까지 객실 내 모든 좌석을 볼 수 있었다!

 

이륙하고 한 40분쯤 지났을까..기내식을 제공해주었는데, 메뉴는 단일메뉴로 파스타를 주었다. 싱거운 밀가루 씹는 맛이였는데 와!~ 정말 맛없었다ㅋㅋ 끼니를 때운다는 심정으로 꾸역 먹고 어서 빨리 파타야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항공기 창으로 보이는 드넓은 바다!

 

파타야 우타파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우리는 택시를 잡고 숙소로 향했다.

 

 

 

[ 파타야 리조트 : 센트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센트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걍 줄여서 미라지 비치 리조트로 하자! 

리조트에 들어서자 마자 익숙한 언어가 들리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파타야에 한국인은 모두 이곳으로 온것 같았다! 그리고 인도, 일본, 필리핀, 유럽 등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로도 붐비었다.

Centra Grand Mirage Beach Resort Pattaya

 

미라지 비치 리조트는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였다.

룸, 워터파크, 부대시설이 엄청 좋진 않았다. 그렇다고 어떤 것 하나 부족하지도 않다!

(객실은 디럭스 오션뷰로 2인 기준 1박 숙박비는 167,000원)

 

<객실정보 : 디럭스 오션뷰 킹 | 전망: 오션뷰 | 42m² | 킹베드 1개 | 숙박: 2일 | 조식 제공 | 가격: 334,243원>

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침대 옆엔 누우면 허리가 볼록 들어가도록 설계된 굽어진 체어와 탁자가 있고,

테라스엔 암체어 2개와 작은 테이블과 재떨이가 놓여있다.

금연실인데 당당히 놓여있는 재떨이! ㅎ

 

테라스로 보이는 워터파크와 오션뷰~ 😎

우리는 짐을 풀자마자 수영복을 챙겨 워터파크로 향했다!

 

이곳 워터파크는 수영하기 나쁘지 않지만 수심이 낮고 미끄럼틀 높이도 낮아 성인보다는 어린이들 그리고 가족끼리 오면 놀기 좋은 곳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튜브타서 수영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누구보다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 워터파크는 저녁이 되면 더욱 멋졌다. 어두운 컴컴한 바다 위 선셋과 객실의 반짝이는 불빛을 보면서 수영을 하는데 황홀했다~ 그리고 워터파크 Pool 안에 BAR가 있는데 의자에 앉으면 다리는 물안에 잠겨지는데, 참 독특했다😮

분위기 좋아 보여 한 잔 하고 갈까도 했지만, 든든한 저녁한끼를 먹기위해~ 수영을 마치고 소고기를 먹으러 향했다!

택시를 잡아 파타야 워킹스트릿 인근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안 소고기 뷔페 가게로 향했다.

가는 도중 저녁에는 오늘도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리셨다!! ㅎㅎ

 

 

 

[소고기 뷔폐: Sukishi] 

여친이 고래고래 얘기했던~ 소고기를 드뎌 맛보게 해주는데 제대로 된 소고기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소고기 뷔페 중 젤 비싼 메뉴로 주문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땐 저녁 8시경이였는데, 저녁 10시까지가 영업시간이였다. 하지만 난 전혀~ 초조하거나 불안하지 않았다. 소라면 그 어떤 뚠뚠이와도 대적하거나 오히려 더 잘 먹는 "나"이기 때문이였다ㅋㅋ

 

Tip. Sukishi 가게에서 먹었는데, 이곳 뷔페 시스템은 뷔폐 단계별로 금액이 다른데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이 정해져 있다. 제일 비싼 금액으로 선택하면 모든 메뉴를 계속해서 주문할 수 있고, 금액이 싸질수록 메뉴만 선택의 범위가 적어진다.

 

우린, 모든 사람이 다 나가고 가게 문을 닫을 때까지 테이블을 고수했다. 말도 안 되는 양의 고기들을 마구 쑤셔 넣었다.

이곳에 그 어떤 헤비급도 나를 대적할 순 없었다. 주식은 고기였지만, 배터지게 먹고 난 후 디저트도 다 쑤셔 넣을 수 있었다. 난 얼마나 쳐먹었는지, 먹는 도중 살짝 쏠리는 타이밍도 왔다. 하지만 극복하고 마지막까지 모든 접시를 해치웠다.

 

대략 35~40 접시를 해치웠다. 사실 여친은 입이 짧아 많이 먹지 못하고 혼자 거의 다 먹었다ㅋㅋ 이런 모습을 보고 적잖게 당황해 보였지만, 난 개의치 않는다. 소고기 앞에선.. 

화로에서 구워지는 다양한 소고기들~
연어도 맛있다~
가격 대비 뽕은 빼고도 남았다

 

맥주랑 음료 포함해서 가격은 2인분 기준 총 3,000바트 나왔다.

 

전투적인 식사에서 승리하고!

밖에 나오니 비는 그쳐 있었다~

 

우린 썽태우를 타고~ 호텔 인근에 내려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사가지구 호텔로 복귀 했다.

 

호텔 룸에서 산만한 배를 부여잡고 맥주 한캔 또 들이키며

그렇게 태국의 여섯째 밤(파타야 첫날)을 보냈다~

 

 

 

 

 

반응형